플레이오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NC 테임즈. [사진=뉴시스]
플레이오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한 NC 테임즈. [사진=뉴시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배성문 기자] NC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가 솔로아치를 그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테임즈는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플레이오프 LG트윈스와의 4차전 경기에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0-1로 끌려가는 상황, 4회초 두 번째로 타석에 오른 테임즈는 LG 선발투수 우규민과 8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비거리 115m짜리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테임즈는 이번 플레이오프 동안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번 홈런으로 기나긴 침묵을 깼다.한편 테임즈의 홈런으로 1-1 동점을 만든 NC는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양 팀은 6회말 현재 1-1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