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가 차별화된 문화나눔 활동인 ‘삼성카드 스테이지’와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카드 스테이지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공연을 관람료 부담을 낮춰 즐길 수 있게 하는 문화공헌 활동이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문화소외 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해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을 시작으로 올 8월 여섯 번째 무대 ‘스테이지 06 LIVE in ART’가 진행됐다. 이번 스테이지는 젊은 뮤지션들의 음악이 라이브로 연주되는 동시에 움직이는 드로잉이 펼쳐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적인 문화 마케팅을 넘어 국내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 문화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8월 시작된 삼성카드의 ‘열린나눔’은 사회공헌 사업 추진 전 단계에 고객을 직접 참여시키는 맞춤형ㆍ개방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존에 기업 주도적으로 인력이나 기부금을 수혜자에게 단순 전달하는 사회공헌에서 탈피해 사업제안에서부터 수혜처 선정까지 전 과정에 걸쳐 고객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제안과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제안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구체화 과정을 거쳐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연계된다.

지난 3년 간 총 1177여개의 사회공헌 아이디어가 제안됐고, 33만명 고객이 참여해 투표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현재까지 교육, 아동, 여성 등 다양한 테마로 총 95개의 사업이 실현됐다.

열린나눔 열린기부에서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삼성카드 포인트와 카드결제를 통해 매달 백혈병 어린이와 장애아동, 결식아동, 유기견 보호 등에 필요한 기부금을 모금ㆍ지원하고 있다. 그밖에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디자인 봉사활동 ‘아트&조이 빌리지’를 통해전국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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