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한화가 3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에 19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는 전날보다 2.70% 오른 3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한화 주가는 지난 14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올라 지난 13일 종가 3만5900원에서 3.0%까지 오름폭을 키웠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화의 3분기 영업이익은 535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22.8% 증가하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천521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컨센서스를 대폭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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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화생명, 한화케미칼을 핵심 자회사로 둔 한화의 주가 상승 시그널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만6000원을 유지했다.

오 연구원은 “장단기 금리차 방향성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한화생명, 한화 케미칼을 핵심 자회사로 둔 한화의 주가 상승 시그널에 주목할 시점”이라며 “방산사업 성장 여력 역시 풍부하고, 한화건설 불확실성 해소시 상승 여력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