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안혜란 인턴기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내달 2일까지 '스타트업 고 글로벌 랩 2016'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요건은 창업 7년 이내 ICT 분야 스타트업 혹은 벤처이며, 미국의 글로벌혁신센터(KIC) 현지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합격 시 참여가 가능한 팀이다.

해외 스타트업 경진대회나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투자자와 심사위원들 앞에서 사업현황과 장래성 등을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필요한 바, 경기혁신센터는 국내 IT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타깃시장 안착을 위해 사전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고 글로벌 랩’을 기획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통해 최종선발된 팀들은 내달 15일부터 약 8주간의 해당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외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비즈니스 멘토와의 네트워킹과 일대일 멘토링,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시키기 위한 피치 코칭에 참여하게 된다.우수한 성적으로 프로그램을 수료한 팀에 대해서는 미국 KIC의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션 정규과정, 보스턴 매스챌린지 입과 준비과정 심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합격 팀에게는 현금 500만 원과 왕복항공권도 지원할 예정이다.임덕래 경기혁신센터장은 “KIC의 적극적인 지원과 사전교육에 힘입어 매스챌린지에서 스타트업 EYL이 최종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며 “더 많은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는 만큼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창업가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의 모집 규모는 최대 15개 팀이며, 신청서 마감은 내달 2일까지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해당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후 첨부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ellisa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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