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키움증권은 18일 휴켐스가 내년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가격이 급등해 TDI의 원료인 디니트로톨루엔(DNT)을 생산하는 휴캠스도 이익을 보게 된다”며 “전날 중국 TDI 가격이 톤당 7720달러로 연초보다 약 330% 올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휴켐스의 올해 3분기 DNT 생산량은 6만5000톤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며 “휴켐스는 전날 50만톤 규모의 탄소배출권 처분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올해 4분기 탄소배출권 관련 매출 90억원, 영업이익 63억원이 계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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