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나둘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이 전복된 차량을 뒤집고 차안에 있던 여성을 구조했다.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영상이 YTN을 통해 18일 공개돼 많은 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영상 속에는 지난 15일 자유로 당동IC 부근에서 발생한 사고 장면이 담겨있다. 전복된 마티즈가 갓길에 걸쳐 있으며 주변을 시민들이 에워쌓고 있다.
이들은 있는 힘을 다해 차량을 뒤집는데 성공하고 안에 있던 여성이 무사히 빠져나온다.
영상 제보자는 “차가 무거워서 세우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들이 도움을 줘서 구하는 걸 보고 보기가 좋아 제보했다”라고 방송을 통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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