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곽본성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서울시 내 40~60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오는 17일(월)과 19일(수) 시흥1동 주민센터에서 ‘중, 장년기가족교실’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으로 ▲나와 만나기 ▲가족과 만나기 ▲100세 인생 라이프플래닝 등 은퇴와 노후준비에 대한 철학에서 실질적인 준비방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국민연금 구로금천지사, 금천구 치매지원센터와 연계해 참여자 대상으로 노후 준비 상담 및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한다.(참가비는 무료)전종미 금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중·장년기 세대가 겪는 심리적·정서적·경제적 불안 등 다양한 문제들을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성공적인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후생활설계 및 가족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가족교실을 계기로 100세 시대를 맞은 중·장년층이 인생 제 2막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교육은 17일(월)과 19일(수)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기타 참여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