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 기자] 하남시 풍산지구 실개천 주변이 친환경 생태 수변공간으로 거듭난다. 또 산책에 나선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한 시설물도 설치된다.
14일 하남시에 따르면 4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7일부터 11월 말까지 풍산 근린3호공원(이마트 뒤) 실개천변 등 3곳에 회양목 3410본을 심어 아름다운 수변공간으로 꾸민다.
펜스 등 안전시설이 없어 사고의 위험이 따르는 점을 감안,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거나 야간 산책에 나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155m 구간에 경계석도 설치할 계획이다.
조재훈 공원녹지과장은 “청결하고 쾌적한 자연환경 보전과 생명력 있는 소하천 기능을 만들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안전하고 아름다운 수변공원을 시민들이 한껏 누리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