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홍명보호가 이끄는 태극전사들의 등번호가 19일 확정, 발표됐다.
관심을 끌었던 박지성의 7번은 김보경(카디프 시티)이 가져갔다. 이어 박주영(왓포드)은 10번, 손흥민(레버쿠젠)은 9번을 달았다.
또 기성용(선덜랜드)은 16, 이청용(볼튼)은 17번,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은 19번으로 배정받았다. 국내파 공격수 이근호(상주)는 11번, 장신 김신욱(울산)은 18번을 달고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누빈다.
골키퍼 정성룡(수원)은 1번을 받아 NO.1 골키퍼로 인정받았다. 경쟁자 김승규(울산)는 21번을 단다.
이번 배번의 결정은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의 회의를 통해 확정됐다. 가능한 지금까지 경험에 비추어 평소 선수들이 선호하고 사용하는 번호를 위주로 번호를 배정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