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디어환경에 발맞춘 인터넷홍보 안착

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과 포털의 보도 등으로 인한 분쟁 발생 시 정정·반론·추후보도 및 손해배상을 통해 언론피해를 구제하는 기관이다. 아울러 기사 내용에 의한 개인적·사회적·국가적 법익 침해사항에 대해 시정을 권고하고, 선거기사의 공정성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법정기간 동안 선거기사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그 밖에 언론피해상담과 언론피해구제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처럼 언론보도로 인한 분쟁 해결과 관련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언론중재위원회는 위원회 기능 및 제도의 홍보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대한민국 SNS 대상 ‘올해의 페이스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언론중재위원회 페이스북 팬페이지는 공식블로그인 공감블로그(Pacblog.kr)와 함께 위원회 인터넷 홍보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 9월 개설되었다.

2016년 9월 말 현재 언론중재위원회의 페이스북 팬페이지는 언론법제 및 미디어 이슈와 관련한 깊이 있는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와의 쌍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평균 2회의 이벤트를 실시하여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인해 등장한 뉴미디어와 새로운 언론피해의 양상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법적 대응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언론중재위원회의 정책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국민의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도 함께하고 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춘 홍보 전략을 구사하기 위해 페이스북 팬페이지 이외에도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기반 홍보매체를 운영 중이다. 2010년 3월 개설된 트위터와 2011년 6월에 개설된 공식 페이스북, 2015년 9월 개설된 공감블로그가 있다.

제6회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소식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양재규 홍보팀장은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큰 상을 받게 되었다. 위원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양질의 콘텐츠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언론조정중재제도에 대한 매체별 홍보 전략을 마련해 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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