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판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다음달 6일까지 ‘덴마크에서 온 두 친구’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판교 현대어린이책 미술관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덴마크 최고 문학상으로 불리는 ‘카렌 브릭센상(Karen Blixen Prize)’을 받은 피터 베이 알렉산더슨(Peter Bay Alexandersenㆍ61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료는 성인과 아동 모두 6000원이다.
한편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30일까지 ‘7가지 마음의 모양’ 전시가 진행 중이며 기쁨과 즐거운, 노여움과 분노, 슬픔, 두려움, 사랑과 연민, 미움, 욕망 등 7가지 주제에 맞춰 한국과 프랑스의 그림책 각 130권과 원화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와 연계한 전시연계 프로그램과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정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10월 매주 2,4째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미술관 홈페이지(hmoka.org) 사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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