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맨 유재석이 10월 브랜드평판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10월 개그맨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유재석 2위 박명수 3위 신동엽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그맨 브랜드 평판 조사는 2016년 9월 14일부터 2016년 10월 15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2명의 개그맨 브랜드 빅데이터 1767만 994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을 측정하고 지수화했다.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1,058,211 미디어지수 563,624 소통지수 1,994,976 커뮤니티지수 37,204로 지난 9월 보다 36.65% 상승해 브랜드평지수 3,654,015로 분석됐다.  

그 뒤로는 박명수, 신동엽, 양세형, 박나래, 김구라, 정준하, 김숙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2위인 박명수는 지난 9월과 비교해 16.40%가 상승했지만 브랜드평판지수 1,469,855로 유재석에 크게 뒤쳐지는 수치를 나타냈다.

유재석의 이같은 기록은 최근 무한도전이 500회를 맞이하면서 10년 동안 리더로서 국민 예능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것에 대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더해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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