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식탁서 K-Food까지…SNS로 통하는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농공(農工) 간의 격차완화를 위해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발족해 1986년 농수산물유통공사로 확대 개편한 이후 도매시장육성, 유통교육 및 정보 등 유통조성사업을 강화하고 수출 진흥사업과 농수산식품소비촉진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농어민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12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글로벌 농수산식품 산업육성 전문 공기업’으로 새로운 비전을 수립, 우리 농업의 성장 동력이 될 농수산식품산업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등 차별화·전문화된 사업구조와 기능으로 개편하는데 주력해 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러한 사업개편의 일환으로 수출 진흥, 유통 혁신, 수급 안정과 식품산업 육성 등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SNS채널을 통해 홍보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SNS 활용이 일상화 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추어 aT의 SNS 주제는 생활밀착형 내용부터 해외 K-Food 동향 소개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제철 농수산물, 물가정보, 아름다운 우리 농어촌 및 농식품 산업현장, 우리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운영 등은 물론, 일본ㆍ중국ㆍ프랑스 등 12개 해외지사의 흥미로운 볼거리와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농식품 미래기획단’(YAFF) 활동 소개를 통해 청년들이 농식품 산업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위해 젊은 청년들의 관심분야에 맞는 농식품 산업계 동향도 알리고 있어 정보와 흥미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aT 심정근 홍보실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aT가 무엇보다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어, 공감할 수 있고 생활경제에 도움이 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필요한 정보들을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