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피앙세인 모델 겸 배우 미아 고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3년생인 미아 고스는 영국 런던의 한 뮤직페스티벌에서 포토그래퍼에게 캐스팅돼 모델 생활을 시작했다. 개성 있는 마스크로 주목받은 그는 프라다 등 해외 명품 브랜드의 뮤즈로 활동했다.

이후 그는 2013년 영화 ‘님포매니악 볼륨1’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고, 이 영화를 통해 샤이아 라보프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당시 그는 영화에서 ‘여자 색정광’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캐릭터를 연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2월부터 열애를 시작한 이래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