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연인 미아 고스와 4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한국시간)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2월부터 열애를 시작한 이래 최근 결혼식을 가졌다.

사람은 전통적인 결혼식이 아닌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을 한 주례의 진행 등 쇼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국 Complex News가 보도한 이들의 결혼식 동영상에서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결혼까지 순탄하지 않았다. 수차례 결별설이 불거진 바 있으며 지난해엔 샤이아 라보프가 미아 고스를 향해 “여자에게 손대고 싶지 않은데 자꾸 얘가 날 시험한다”, “나는 폭력적으로 변하고 싶지 않은데 화나게 한다” 등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샤이아 라보프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영국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인 미아 고스는 데뷔작 ‘님포매니악 볼륨1’에서 샤이아 라보프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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