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도서관은 내달 3일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4층 사서교육장에서 ‘위기의 한국사회를 말하다’ 주제로 목요대중강좌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올해 마지막 목요대중강좌로, 지금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위기를 진단하기 위해 주제를 이 같이 정했다.

강좌는 3일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삼성을 통해 본 한국경제 위기의 본질과 대안’으로 첫 선을 보인다. 이어 10일 안치용 지속가능바람청년학교 교장의 ‘우리사회 민주주의 위기의 본질과 대안’, 17일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의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위기의 본질과 진실’이 펼쳐진다.

마지막 24일 강좌 제목은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시대’이며 김석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준비한다.

수강신청은 시민이라면 누구든 무료로 가능하다. 다만 강좌별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된다.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강좌신청(http://lib.seoul.go.kr/lecture/applyList)에서 접속하면 절차를 밟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