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최남연 기자]백양사(천안방향)휴게소는 지난 1일 개천절 황금연휴을 맞아, 휴게소 내부 캐노피 광장에서 고객들과 함께하는 ‘남도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휴게소는 2년 전부터 매주 금요일 김치데이(남도의 담근 김치를 프리서비스 하는 날)를 실시해 왔다.이날 서울에 거주하는 이선금(54세) 주부는 “개천절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우연히 방문한 휴게소에서 정말 좋은 체험행사를 가졌다”며 “휴게소 음식 및 반찬류의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종사들이 인상에 남는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백섭 소장은 “국민의 기본 반찬인 김치를 고객과 함께 직접 담그고, 담근 김치를 식사와 드시기도 하고, 포장해서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도김치도 알리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