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제축구연맹(FIFA)이 손흥민(토트넘)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는 손흥민을 한국과 카타르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전을 언급하면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꼽았다.
FIFA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평을 내놨다.
FIFA는 “손흥민이 카타르를 상대로 클럽에서 보여줬던 폭발력을 선보일 수 있다. 토트넘 공격수로서 프리미어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카타르와의 홈경기에서도 결승골을 넣었다. 이번에도 같은 장면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FIFA는 전북 현대의 김신욱과 김보경도 언급했다. 글에서 “한국은 반전을 노린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스쿼드 변화를 줬다. 손흥민이 다시 돌아왔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김신욱과 김보경을 불러들였다. 한국은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카타르에 2번 모두 승리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는 J6일 오후 7시40분부터 JTBC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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