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SK하이닉스가 22일 52주 신고가를 찍은 가운데 주가가 4만원을 돌파할지의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보다 0.64% 오른 3만9400원에 거래중이다.

SK하이닉스는 장 중 한때 1.66% 급등하며 3만9800원을 기록, 신고가를 나타냈다.

증권사들의 우호적인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기대이상으로 업황 개선을 보여줄 것”이라며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7020억원과 9240억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DRAM 가격 강세 확대로 실적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재차 상향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DRAM 업황 개선이 확대됨에 따라 내년 SK하이닉스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3조3400억원에서 3조6000억원으로 추가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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