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볼펜 메탈릭 에디션, 실버·로즈골드 2종

국민 아이디어로 만든 트레이…카카오톡 선물하기서도 판매

[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돈볼펜 메탈릭 에디션’과 ‘돈방석 트레이’를 9일 출시했다. 연말 인사와 새해를 앞둔 선물 수요를 겨냥해 조폐공사 쇼핑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두 제품을 판매한다.

돈볼펜은 조폐공사의 화폐 굿즈 브랜드 ‘머니메이드’의 대표 상품이다. 화폐 부산물을 담은 볼펜으로, 조폐공사는 그동안 모던·클리어·미니볼과 황금 에디션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 왔다. 이번 메탈릭 에디션은 황금 에디션에 이은 특별판으로, 기존 제품보다 가느다란 형태에 금속 질감을 살렸다. 색상은 실버와 로즈골드 두 가지다.

돈방석 트레이는 조폐공사의 대국민 아이디어 플랫폼 ‘머니랩’에서 발굴한 제안을 상품화한 제품이다. 화폐 부산물과 재활용 소재인 ‘페이퍼마블’을 결합했다. 화이트·옐로우·그린 세 가지 색상으로, 컵 받침이나 작은 초를 올려두는 받침, 액세서리 보관용으로 쓸 수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화폐 부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즐기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다양한 화폐굿즈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act051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