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서삼광 기자]‘블레스’의 모험이 확장된다. 최고레벨 상향에 따른 모험지역 추가는 물론 더욱 강력한 몬스터와 대립하는 레이드, 진영간의 자존심을 건 진영간 전투 등 폭 넓은 콘텐츠가 곧 더해진다.네오위즈게임즈는 21일 ‘블레스’의 대규모 업데이트 ‘타오르는 불꽃’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업데이트 예정일은 오는 10월 5일이며 △신규 직업 △최고 레벨 확장 △새로운 던전 △지역 △룬 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를 담고 있다.
이용자들의 눈길을 끄는 콘텐츠는 신규 직업은 ‘미스틱’이다. ‘미스틱’은 ‘야수지기’ ‘파도지기’ ‘숲지기’ 세가지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각각 솔로 플레이에 특화된 공격, 힐러, 서포트 3가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최고 레벨도 확장된다. 업데이트 이후 최고 레벨은 기존 45에서 50으로 오르며, 새로운 지역을 탐험할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된다.새 탐험지역은 북부 ‘벨로프스’ 남부 ‘불타는 사막’이다. ‘벨로프스는 야생의 휴화산 지대로 디자인 됐으며, ’불타는 사막‘은 되살아난 자들의 땅을 콘셉트로 한 사막 지역이다.10인 토벌대 던전(레이드) ‘전사왕의 무덤’도 추가된다. 이 곳에는 ‘영혼 뭉치’ ‘유령기사 네일 ’ ‘마쉬히트’ ‘파멸자 브레누스’ ‘전사왕 베르베크’ 등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단, ‘전사왕의 무덤’ 각 보스 몬스터는 14일 이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룬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강화된 장비에 룬을 장착해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룬은 강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으며 룬의 등급과 강화 레벨이 높을수록 성능도 높아진다. 룬은 공격과 방어 2가지 타입으로 분류된다. 이와 함께 채집과 제작 등 특수 행동에 필요한 행동력도 사라져 보다 자유로운 탐험이 가능해 진다.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서버도 열린다. 네오위즈 측은 신규 서버혜택으로 경험치 200%, 골드 획득량 100%, 숙련 상승량 100%, 길드 경험치 및 영향력 100% 등을 내걸었다.
이용자간 대결(PVP)를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골든 워’도 암시됐다. 대규모 PVP를 바탕으로 한 재화와 영향력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추측된다. 회사 측은 오는 28일 ‘골든 워’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예고했으며, ‘황금을 건 리얼 전쟁’이란 콘셉트를 먼저 공개했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seosk.bet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