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김연아 귀걸이’로 유명한 제이에스티나가 반기문 테마주에 합류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대주주인 김기문 회장과 반기문 UN사무총장의 과거 인연이 부각되면서 ‘반기문 테마주’로 투자자들이 인식하고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제이에스티나는 전날보다 2150원(18.30%)오른 1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전날에도 12.98%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김기문 회장은 지난 2011년 빈곤문제 해결에 동참해 달라는 반 총장의 제안에 적극적 참여를 약속하고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해 10월 김 회장은 반 총장 관저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는 한편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물품을 아프리카에 전달했다.
2012년에는 아프리카 자원 봉사단을 케냐에 파견했고,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 파견 협조에도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함께 김 회장과 반기문 사무총장은 2013년 4월 폐쇄 위기에 처한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해 힘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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