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안테나의 더 레이블 콘서트 ‘헬로, 안테나(Hello, Antenna)’가 23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안테나는 더 레이블 콘서트 ‘헬로, 안테나’가 서울 올림픽 홀에서 오늘부터 3일간 총 3회에 걸쳐 ‘좋은 사람, 좋은 음악’이라는 모토로 시작된다고 23일 밝혔다.
안테나 관계자는 “5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총 9팀의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총 망라한 꽉 찬 세트리스트로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에 앞서 안테나는 23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서 정재형, 유희열,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이진아, 정승환, 권진아, 샘김등 총 9팀의 아티스트가 총출동한 미공개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두가 앞으로 전진하듯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모습의 ‘헬로, 안테나’ 새 포스터에선 레이블 특유의 유쾌함이 묻어나고 있다.
이번 레이블 콘서트를 위해 소속 아티스트들 역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인 ‘농민가수’ 루시드폴부터 이번 주 데뷔음반을 발표한 권진아까지 예외없이 하루에 많게는 10시간에 가까운 고강도 합주에 여러 번 참여해 공연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다양한 음악적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 모두가 모여 직접 세트리스트 전곡을 편곡하고 연주하고 코러스까지 소화, 공연 전반에 세심하게 볼거리를 녹였다.
안테나의 더 레이블 콘서트 ‘헬로, 안테나’는 2010년에 30초만에 전석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 안테나뮤직배 보컬경연대회 ‘대실망쇼’, 이듬해인 2011년에 치러진 안테나 워리어스 ‘그래, 우리 함께’에 이어 세 번째로 치러지는 레이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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