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여성 보컬그룹 빅마마의 멤버 박민혜가 ‘민혜’라는 이름으로 오는 20일 미니앨범 ‘유 앤드 미(You & Me)’를 발매한다.
지난 2003년 빅마마의 보컬로 데뷔한 박민혜는 멤버 신연아와 함께 빅마마소울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앨범은 박민혜가 데뷔 후 11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이다.
소속사 산타뮤직 측은 “이번 앨범은 박민혜가 남편 김영일 음향감독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며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 봄바람처럼 가볍게 살랑거리는 리듬감은 빅마마에서 박민혜가 들려준 폭발적 성량과 가창력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