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최남연 기자]경부고속도로 황간휴게소가 화장실 문화혁신의 해에맞아 명품으로 다시 태어났다.19일 한국도로공사는 보령물산(대표이사 김창섭)에서 운영 중인 황간휴게소가 화장실 환경개선 및 이용문화 혁신을 위해 전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앞서 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의 정책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영동지사에 속한 황간휴게소는 ▲건식화장실로 내·외부 디자인 개선 ▲여성화장실 위생용품 수거함 설치 ▲휴지통 없는 호텔 수준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장애인 화장실 명칭도 ‘가족사랑 화장실’로 변경했다. 장애인·유아 등을 동반한 가족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용 변기, 거울, 세면대 설비, 유아용 변기, 세면대 등도 추가 설치했다.한편 손재근 소장은 “이번에 한국도로공사의 정책사업으로 추진된 화장실개선사업은 표본이 되기 위해 실혈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황간휴게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의견수렴을 통해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