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 [연합]
119 구급대. [연합]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9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5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등 한때 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차량 14대와 인원 5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5분 만인 오후 6시 3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전했다.

현재 여의도역 5번 출구는 폐쇄된 상태며, 지하철은 정상 운행 중이다.


k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