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증권 통합계좌 ‘SOL LINK’ 전용 체크카드 선봬

국내 가맹점 결제액 따라 최대 1% 포인트 적립

슈퍼SOL 결제 시 0.1% 추가…해외 결제는 1% 적립

신규 계좌 개설 및 카드 발급 시 최대 2만 포인트 이벤트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통합계좌인 ‘SOL LINK 계좌’ 전용 체크카드 ‘SOL LINK 신한카드 Point Plan 체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통합계좌인 ‘SOL LINK 계좌’ 전용 체크카드 ‘SOL LINK 신한카드 Point Plan 체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

[헤럴드경제=김서현 기자] 신한카드가 은행·증권·카드 혜택을 한 장에 담은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통합계좌 전용 카드로, 국내 가맹점에서 신한 슈퍼SOL로 결제하면 최대 1.1%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카드는 신한금융그룹의 은행·증권 통합계좌인 ‘SOL LINK 계좌’ 전용 체크카드 ‘SOL LINK 신한카드 Point Plan 체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 통합 앱 ‘신한 슈퍼SOL’에 이어 은행·증권 통합계좌인 ‘SOL LINK 계좌’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전용 체크카드 출시로 은행·증권에 카드 결제 혜택까지 연계했다.

이 카드는 국내 가맹점에서 건당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1%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신한 슈퍼SOL로 결제하면 0.1%가 추가돼 최대 적립률은 1.1%다.

국내 가맹점 기본 적립률은 건당 결제금액이 클수록 높아진다. 2만원 미만은 0.2%, 2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은 0.4%, 1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0.8%, 50만원 이상은 1%를 적립한다.

배달앱과 편의점 등 생활비 관련 혜택도 제공한다. 주말 배달앱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CU·GS25·세븐일레븐 등 주요 편의점 이용금액은 5%를 최대 3000포인트까지 적립한다.

해외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과 관계없이 1%가 적립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SOL LINK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해당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매월 3만원 이상 결제하면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고객당 최대 2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카드 발급 시에는 후불교통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겸용(VISA)은 컨택리스 결제를 지원한다. 다만 가족카드는 발급되지 않는다.


sns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