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신용정보는 거제지역 수해 피해 소상공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거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BNK신용정보 제공]
BNK신용정보는 거제지역 수해 피해 소상공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거제시 소상공인연합회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BNK신용정보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신용정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제지역 수해 피해 소상공인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거제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상표)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5일 있은 전달식에는 BNK신용정보를 비롯해 BNK부산은행 거제고현지점, BNK경남은행 거제고현지점, 거제금융센터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점포 침수 등 영업 피해를 입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소상공인의 시설 복구와 생업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BNK신용정보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성실채무상환자와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신태수 BNK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올해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며 “이번 성금이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생업에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af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