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 ‘비스테이지’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Grounding)’에서 프로 골퍼와 함께 라운드하는 ‘그라운딩 프로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라운딩 프로암은 이용자가 원하는 프로 골퍼를 선택해 함께 라운드하는 프로그램이다. 임민국, 문성모, 안예인, 김도하, 김형성, 황아름 등 프로 골퍼 21명이 참여한다. 신청 후 상담과 결제를 거쳐 프로와 일정 및 장소를 조율하는 방식이다.
개인뿐 아니라 기업·단체도 고객 초청 행사나 VIP 라운드 등에 이용할 수 있다. 그라운딩이 프로 섭외와 일정 조율 등을 맡으며, 프로 2명 이상 또는 여러 팀이 참여하는 행사는 별도 상담을 통해 진행한다.
10월 31일까지 예약자에게는 프로와의 식사, 친필 사인 굿즈, 기념촬영 등이 포함된 론칭 기념 패키지를 제공한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개인 팬은 물론 기업·단체 고객까지 프로를 만나는 접점을 넓히고 스포츠 분야에서 팬덤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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