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사업의 하나로 전남광주 순천시 취약계층 250세대에 1000만원 상당의 간편식 키트를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6일 순천시청에서 후원식을 열고 즉석밥과 반찬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키트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임지훈 골프존카운티 순천 지배인, 손훈모 순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물품은 순천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재단이 2021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골프존의 후원과 골프존그룹 임직원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역 취약계층에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
재단은 올해 전국 약 4300세대에 1억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19일에는 대전 동구에서 후원을 이어간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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