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인천시민·700만 재외동포 잇는 교류의 장

송도 11공구 등 정주 사업 가이드 수록

송도공감 표지 [IGCD 제공]
송도공감 표지 [IGCD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글로벌시티(IGCD)가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를 잇는 소통 매체 ‘송도 공감’을 계간지로 창간하고 2026 가을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송도 공감’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도시개발 및 아파트 단지 소식, 생활·문화 정보, 입주민의 삶을 입체적으로 다루는 지역·문화 매체다.

고국의 발전상과 재외동포 대상 정착 지원 제도를 소개해 한민족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이번 창간호는 외국인 주거단지 개발 사업을 이끌어온 IGCD의 주요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아메리칸타운 1·2단계 추진 경과와 더불어 송도 11공구에 17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3단계 ‘홈잉루츠 송도’ 분양·투자 가이드를 담아 글로벌 정주 여건을 안내한다.

또 서종국 인천대학교 명예교수(IGCD 이사)의 송도 도시가치 분석·전망, IGCD 창사 12주년 기념 수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 인천 단풍 명소 5선, 바다 앞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 웰니스 송도 러닝 코스 등 친근한 생활·문화 콘텐츠도 함께 올려 읽을거리를 다채롭게 구성했다.

정근영 IGCD 대표는 “분양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관점에서 사업 추진 일정과 공사 현황을 주기적으로 안내할 것”이라며 “글로벌 송도의 주거 가치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아카이브를 지속해서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소식지 ‘송도 공감’은 매년 계절별로 분기마다 발행되며 향후 입주민 참여형 이벤트와 현장 이야기 중심의 소통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