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최기영 인하대학교 총장이 취임했다.
최기영 총장은 16일 열린 인하대 제17대 총장 취임식에서 “교육과 연구의 혁신을 선도하는 인하대로 도약하겠다”라며 “특히 학생의 성장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자랑스러운 인하 100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 총장은 1987년 서울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 후 1989년 석사학위를, 1994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2000년 9월 인하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교육과 연구에 힘써 왔다.
교내에서는 국제처장, 국제화사업단장, IUT사업단장, 교무처장, 교학부총장,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고 대외적으로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정책위원장과 공군 정책발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지난 7월부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 총장의 임기는 2030년 8월 31일까지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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