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그간 추진해 온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5일 국가공헌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HUG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해외 판로 개척, HUG 창업스쿨 등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평가군 내 최고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동반성장 우수 기관으로 거듭났다.
특히 올해 신임 기관장 취임과 함께 ‘ESG 경영 원년을’ 선포했으며, 지방이전 공공기관 최초 부산업체 IT 간담회 개최, 지역업체 우선계약 사전검토제 도입 등 지역 중소기업 상생을 통한 HUG형 ESG 경영 확산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더해 기존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지역기업 우대 및 본업 연계성을 강화하여 HUG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공사 최초로 직접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제2기 HUG 창업스쿨’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공사가 그간 추진해 온 ESG 경영과 동반성장 사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유 사업과 연계한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공사가 위치한 부산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HUG는 올해 초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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