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영업일 만에 한도 조기 소진
신한투자증권은 1일 출시한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이 3회 연속 완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판RP는 신한 프리미어 중개형ISA 고객을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5월 1차, 7월 2차에 이어 9월 3차까지 매회 100억원씩 총 300억원 규모로 판매됐다. 각 회차 모두 출시 후 10영업일 만에 한도가 조기에 소진되며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
해당 상품은 91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65%의 수익을 지급하며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 수익률이 적용된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원이다.
회사는 최근 금리 변동성 확대와 절세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금리 조건과 함께 중도해지 시에도 약정 수익률이 적용되는 점이 고객들의 선택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또, 한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효과와 RP 투자 기회를 함께 제공한 점도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한 Premier 중개형ISA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투자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희 기자
yun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