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은 전국적으로 흐린 하루가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겠지만, 남부지방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오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영동의 하늘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야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반도 방면으로 북상 중인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제주도에선 낮부터 비(강수확률 60∼80%)가 오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7도로 서울·경기는 비슷하겠지만, 그 밖의 지방은 오늘보다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동해전해상(중부앞바다 제외), 남해전해상(서부앞바다 제외)에서 2∼5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m로 일겠다.


nya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