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태광그룹 레저·인프라 계열사 티시스가 운영하는 스페인 요리 전문점 엘꾸비또는 세화미술관의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회고전’과 연계해 전시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특별 티켓권, 특별 외식상품권, 바젤리츠 테마 코스 등 3가지로 구성되된다. 전시가 종료되는 1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특별 티켓권은 5·10만원 정액권과 전시 티켓이 결합된 상품이다. 특별 외식상품권은 세트 메뉴를 정가보다 약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바젤리츠 테마 코스는 바젤리츠의 리믹스 연작에서 영감을 얻어 구성한 코스 요리다.
티시스 식음사업본부 관계자는 “음식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태광그룹이 보유한 문화예술 인프라의 가치를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문화·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은 지난 4월 작가 타계 후 처음으로 열리는 미술관급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미공개 작품을 포함해 1960년대 초기작부터 말년의 골드 페인팅 연작에 이르기까지 바젤리츠의 60여년 작품 활동을 아우르는 대표작 46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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