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OTT 서비스 웨이브(Wavve)가 골프 생중계에 여러 화면을 동시에 보는 ‘멀티뷰’와 실시간 채팅 기능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멀티뷰는 여러 골프 중계 화면을 한 화면에서 분할해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KLPGA와 KPGA 투어 경기를 한 번에 지켜볼 수 있다. 한 명의 선수를 따라다니며 집중해 소개하는 ‘필드캠’ 특별 중계를 중곙 영상과 나란히 놓고 볼 수도 있다.

웨이브에 따르면 이날 개막하는 KLPGA투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KPGA투어 제42회 신한동해오픈 대회부터 베타 버전 서비스가 이뤄진다.

웨이브 관계자는 “시청자가 원하는 화면을 직접 골라 보고, 다른 시청자와 소통하며 즐기는 새로운 골프 중계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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