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난 21일 서울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회원종목단체와 자치구체육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체육회가 매년 관내 체육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울시 체육인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를 교육 내용에 반영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김성범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인권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 대한 작은 존중이 모일 때 건강한 인권 문화가 형성된다”며 “인권이 존중받는 공정한 체육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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