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의 한 구절 ‘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 그날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도, 읽지 않은 그 책의 몇 페이지도’로 제작된 광화문글판 가을편이 걸려있다. 교보생명은 이번 문안에 대해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와 무궁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고 밝혔다. 임세준 기자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의 한 구절 ‘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 그날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도, 읽지 않은 그 책의 몇 페이지도’로 제작된 광화문글판 가을편이 걸려있다. 교보생명은 이번 문안에 대해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와 무궁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고 밝혔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금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32도까지 오르겠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오전부터 밤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부산과 울산에는 새벽 한때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강원 산지 5∼10㎜, 강원 동해안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3.5m,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최고 4.0m, 서해 3.5m, 남해 5.0m로 예상된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