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사진)는 세곡동 도담어린이공원을 세대 통합형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는 10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어린이와 유아가 연령에 맞게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놀이터를 두 곳으로 나누고 전체 놀이 공간도 넓혔다. 모험그물놀이와 그물오르기, 언덕 오르내리기, 터널놀이, 해먹놀이 등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놀이시설을 배치했다.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도 새로 만들었다. 대형 그늘쉼터와 목재데크, 석재앉음벽을 곳곳에 설치했다. 야외 운동기구에도 지붕이 있는 그늘쉼터를 설치해 비나 강한 햇빛에도 비교적 편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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