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달 24일 경북 구미시 교촌치킨 송정점에서 안동과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소속 베트남 국적 학생 및 교직원 22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교촌1991스쿨은 교촌의 대표 조리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국내 고객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해외 관광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교촌의 역사가 시작된 경북 구미의 교촌치킨 송정점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생들은 교촌이 K-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온 과정과 한국의 치킨 문화를 알아보는 이론 교육에 이어 직접 치킨을 조리하는 실습에 참여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교촌만의 맛과 조리 철학, 브랜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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