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행복진흥원은 백혈병·소아암 환자가족의 이동 및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맞춤형 교통비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따라서 대구행복진흥원은 총 100가구에게 1가족당 10만원 상당의 전용 교통카드 총 200매(가구당 2인 기준)를 지급했다.
사업 재원은 대구시와 iM유페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다(多) 함께 대구로(路)’ 교통복지사업 기금이 활용됐다.
최희재 원장 직무대행은 “잦은 병원 방문과 고된 치료 과정으로 육체적, 경제적 고충을 겪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작으나마 실질적인 위로와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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