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22일 교내 백상관 컨벤션홀에서 ‘2026 외국인 유학생 한가위 전통놀이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오전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팽이치기 등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협동하는 전통놀이 팀 대항전이 열렸다. 부대행사로 한복 체험 공간과 포토월을 운영해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한가위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유경 동국대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다양한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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