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남자 탁구 주영대(43)가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주영대는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남자 탁구 단식(장애등급 TT1) 결승전에서 영국 데이비스 롭에게 1-3으로 패했지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세트 듀스 끝에 12-14로 점수를 내줬다. 이어 2세트 11-4로 따내며 동점을 만들었지만 3세트에서 9-11로 다시 리드를 허용했다. 마지막 4세트는 경기를 뒤집지 못하며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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