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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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을 이끌어갈 신임 원내대표로 3선 도의원이자 풍부한 지방의정 경험을 갖춘 박승직 의원(경주5)이 선출됐다.

1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교섭단체 대표의원 후보자 등록 접수를 통해 박승직 의원이 단독 출마했으며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규정 제19조에 따라 후보자가 1명인 경우 투표 없이 선출할 수 있다고 규정해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로 선출됐다.

대표의원은 교섭단체의 대표로서 의회 운영과 관련해 조례 등에서 정한 규정에 따라 의장과 협의하고 당내에서는 당 운영에 대한 책임과 최고 권한을 갖게 되며 임기는 2년간이다.

전반기 원내대표단은 박승직 대표의원을 비롯해 9명으로 구성됐다.

수석부대표에는 연규식 의원(포항4), 부대표는 최병욱 의원(예천2), 도희재 의원(성주), 대변인은 마정연 의원(비례)이다.

원내총무에 이동협 의원(경주4), 원내부총무에 백운성 의원(경산1), 정책위원장에 윤종호 의원(구미9), 정책부위원장에 장명수 의원(포항2)이 각각 임명됐다.

박승직 원내대표는 “58명 동료 의원 여러분의 뜻을 하나로 모아 당면한 시련을 극복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힘있는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언제나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의원들과 소통하고 솔선수범 발로 뛰는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