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한화토탈에너지스의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한화토탈에너지스의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한화토탈에너지스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난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 감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1년 대비 9.8% 줄였고, 중대재해·법규 중대위반·정보보안 침해 사고는 모두 0건을 기록했다. 한화토털에너지스는 이같은 사실을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화토탈에너지스가 발간한 3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다.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표준인 GRI 스탠다드 부합 방식에 따라 작성됐고, 산업 특성을 고려해 GRI 11과 SASB의 화학 산업 표준도 함께 반영했다.

올해 보고서는 이중 중요성 평가 결과와 기후 리스크 분석을 새롭게 추가, 향후 추진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사회·환경적 영향과 재무적 중요성을 함께 고려한 이중 중요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제품 개발 및 순환경제 실현 ▷컴플라이언스 관리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3대 중요 주제를 선정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3대 중요 주제를 중심으로 탄소 감축 로드맵 이행, 친환경·저탄소 원료 전환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조직 전반에 더욱 내재화하고, 새롭게 선정한 3대 중요 주제를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yeongda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