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40년만에 다시 하나가된 전남광주 통합 해법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마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민과 전문가, 시군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한다.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자치·재정 권한과 핵심 특례를 보완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개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시민 의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팝업창에서 연결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 의견 게시판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특별시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자치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국가의 행정·재정 지원과 실효성 있는 권한 이양, 반도체·에너지 산업 육성 등을 중심으로 개정안을 마련한다.
접수 의견과 발굴 과제는 소관 실국과 시의회, 전남·광주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특별법 개정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검토한다.
국회입법조사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법제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개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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