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작과 차별화된 RTS 게임성에 '주목' - 육성과 전투 심화된 콘텐츠로 전략성 강조
● 장 르 : 전략 시뮬레이션 ● 개 발 사 : 엔도어즈 ● 배 급 사 : 넥슨 ● 플 랫 폼 : 구글 플레이스토어, iOS ● 출 시 일 : 2016년 9월 2일
수많은 '삼국지 매니아'들을 보유한 '삼국지를 품다'가 지난 9월 2일 후속작 '삼국지를 품다2 PK(이하 삼품2)'로 돌아왔다. '삼품2'는 삼국지와 전략요소를 기반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게임성을 갖춘 멀티플랫폼 3D MMORPG '삼국지를 품다'의 IㆍP를 활용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전작이 턴제 방식의 RPG였다면, 이번 작품은 전략적 요소를 가미해 강력한 군사력으로 직접 천하를 제패해가는 묘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삼품2'를 서비스하는 넥슨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유저 전원 대상 증정하는 스페셜 쿠폰과 함께 이달 30일까지 캐릭터를 생성하는 유저 전원에게 '폭주 장각 등용서' 아이템을 지급하고, 누적 일수에 따라 '의용기병 500개', '훈련용 장비함 5개'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삼품2'는 위ㆍ촉ㆍ오 군주가 돼 '다시 써내려가는 역사'라는 설정 하에 강력한 군사력을 기반으로 영토를 정복해 나간다는 설정이다. 게임의 핵심은 '육성'과 '전투'다. 강력한 군대를 만들기 위해 장수들과 병사들을 육성하고 전투를 통해 영토를 확장시키는 과정이 이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섬세하게 녹여낸 삼국지 스토리 삼국지 소재의 게임이 이미 많이 있음에도 지금까지도 출시되는 이유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스토리의 위력 때문인데 '삼품2' 역시 게임 안에 삼국지를 풀어 넣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대다수의 삼국지 게임과 마찬가지로 '황건적의 난'으로 난세의 영웅을 기다리는 시점부터 시작한다. '위ㆍ촉ㆍ오' 삼국 중 원하는 국가를 선택하면 게이머가 선택한 국가의 군주 시점으로 각기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며, 삼국지의 본래 스토리로 연출된 160여 편의 화려한 그래픽으로 중무장한 시네마틱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연의' 전투는 병사 소모 없이 장수와 적장 간의 능력치를 겨루는 PvE 모드로, 각 장수들은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여 적장과 싸우게 된다.
'실감'나게 즐기는 전략 시뮬레이션의 묘미 '삼품2'는 RPG에 전략적 게임의 색채를 더해 전작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삼품2'는 직접 전장을 다스리는 주체가 돼 상대의 진영을 정복하고 자신의 영토는 사수하는 재미를 주고자한다. 이를 위해선 강력한 부대를 생성해야 하는데, 크게 군주 및 장수를 성장시키거나 병사들을 훈련시키는 것으로 나눌 수가 있다.
우선 군주는 도전과제 수행을 통해 성장하는데 군주는 성장함에 따라 다양한 기술들을 습득한다. 그 기술들을 활용하여 영지를 발전시킬 수도 있다. 군주와 더불어 영지 확장 및 유지에 주요 역할을 하는 '장수'를 키우는 것 역시 재미 요소다. 총 200여 종의 '장수콜렉션'과 이를 육성하는 재미가 있다. 각 장수들은 고유의 스토리와 스탯으로 (통솔력, 무력 ,행동력, 지력) 나뉜다. 장수를 고용하고자 할 시 '객잔'을 통해 게임 내 재화로 원하는 장수를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장비를 제련해 장수를 강하게 만들 수도 있다.. 장수의 성장만큼이나 병사들의 훈련이 중요한데, 마을 내에 잉여 영토에 훈련소를 건설하면 이곳에서 병사들을 훈련시킬 수 있다. 훈련을 통해 양질의 병사들을 양성함으로써 군사력을 키울 수 있으며, 훈련을 감독하는 장수의 무력과 통솔력에 따라 훈련 속도가 달라지기도 한다.
민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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