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이현재 국회의원(경기하남, 새누리당)은 9일 오픈한 스타필드 하남과 관련, 그동안 하남시, LH, 스타필드 하남 측에 오픈전 교통체계 정비를 수차례 촉구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9일 오픈 이후 수많은 인파가 몰려 하남시내가 주차장화 된데 대해 시민들에 송구함을 표시했다.

이현재 의원은 12일 재차 하남시 시장권한대행, 경찰서장, 스타필드하남 대표이사, LH 등 관련기관에 조속한 교통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정체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것을 촉구했다.

하남시는 하남연결도로망 정비, LH는 올림픽대로(미사대로) 지하도 조속 완공, 경찰서측에는 안내체계 정비 등을 촉구했다.

이현재 의원은 오픈식 인사말에서는 “스타필드 하남 주변의 아파트 주민들과 하남시민들이 분진과 소음 등 공사로 인한 고통속에 개장까지 묵묵히 참고, 많은 성원을 해주셨다”며 하남시민의 협조속에 스타필드 하남이 오픈 했다는 점을 강조한 뒤, 차량증가에 따른 교통대란 우려, 지역상권 붕괴에 따른 상생방안 마련, 하남 청년일자리 20% 의무 채용 등 하남시민에 대한 배려를 강조했었다.

또 이현재 의원은 “스타필드 하남이 하남시민에게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