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ETF 유튜브 채널서 라이브 세미나 진행
라이브 세미나 시청 시 추첨 통해 경품 증정
“시장 성장주도 산업 선별해 압축 투자 필요”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9일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5시30분부터 6시까지 30분간 ‘ACE ETF’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세미나 주제는 ‘ACE 반도체 플러스 전략산업 상장지수펀드(ETF) 알아보기’다. 해당 ETF는 지난 11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인 국내 주식형 상품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검증된 국내 전략산업 5개를 선정해 산업별 대표 종목 2개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포트폴리오에는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 ▷휴머노이드 산업이 포함돼 있다. 포트폴리오 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은 ‘반도체’로, 18일 기준 대표 종목 2개(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편입비는 약 50% 수준이다. 반도체 2종목을 제외하고는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HD한국조선해양 등이 편입돼 있다.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산업 중 반도체, 조선, 방산, 원자력 투자는 고정이며, 나머지 1개 전략산업은 산업 규모와 산업 정책 점수 등을 반영해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시장과 정책 변화를 유연하게 반영하기 위한 방법론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라이브 세미나 시청자 대상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미나 시청 중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3만원권, 20명)과 ‘에어팟 프로3’(1명)를 제공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라이브 시청 시 확인할 수 있고, 경품 당첨자는 ACE ETF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이번 ETF는 시장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투자보다 실제 성장을 주도하는 산업을 선별해 압축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선보인 상품”이라며 “국내 전략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반도체를 비롯해 조선, 방산, 원자력과 휴머노이드 산업까지 당사가 분석한 산업별 경쟁력과 중장기 성장성을 이번 세미나에서 설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장기 성장성을 겨냥한 투자는 한투운용이 지속해서 강조해 온 가치 중 하나다. 앞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도 성공 투자의 핵심으로 방향과 시간을 제시하며, 시장 전망이나 단기 매매보다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장기 투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 대표는 지난 10일 ACE 반도체 플러스 전략산업 ETF 신규 상장 기념 투자 세미나 환영사에서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투자 철학으로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th5@heraldcorp.com

